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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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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도천 김상숙)은 지난 22일 영담 김은화 회원과 매실 임정희 회원이 근무하고 있는 구니컨트리클럽에서 직장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히 대천 최덕수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창립 특별대표, 금곡 전기식 군위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격려했다.
도천 김상숙 회장은 직장주회 개최기념으로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인사말에서 “직장주회를 개최토록 도움을 준 정하석 대표이사께 감사와 구니컨트리클럽의 번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황귀영 운영팀장의 구니컨트리클럽 개요와 환영사가 이어졌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도천 김상숙 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구니컨트리클럽 직장주회를 통해 회원의 직장을 방문하여 상호간 이해를 증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