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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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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이창록)에서는 기존 차량중심 교통정책에서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어 ‘사람이 먼저’ 교통문화를 만들기를 위해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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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과 협업하여 군위읍 중앙 길에 걸개형 현수막 (14개소)게첩하고, 대형 교통사망사고 위험성이 높은 버스, 택시, 택배화물차량 등 사업용 차량 운수업체를 방문하여 자율적 위험운전 관행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사람이 먼저’인 선진 교통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총 61대 차량에 대해 차량용 홍보 시트 지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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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위경찰서에서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 위해 주민 대상 의식개선을 위한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인 교통사상자 절반 줄이기에 교통정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