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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식 비례후보 |
ⓒ N군위신문 |
김태식 ㈜톱스톡 회장(80)이 4월15일 총선에서 통일민주당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한다.
군위군 고로면 낙전리 출신인 김태식 후보는 2000년 주식회사 톱스톡, ㈜톱스타를 창업, 대표이사로 기업을 이끌었고, 2013년 회장에 취임했다.
김 후보는 대구중앙상업고등학교, 명지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했다. 1999년 미국 코헨신학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에 이어 2005년 미국 피드몬트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서울평화교육 문화대학원재단 총재, 미국 캘리포니아 피드몬트대학교 한국총장, 피드몬트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 공동총재, 세계일보 중앙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가원로회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2008년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위원장단 협의회 회장, 2009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2010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김태식 후보는 글로벌 혁신경영을 통해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 한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회 21세기 한국인상, △VISION 2011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 △2013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인물 △2018년 한반도통일공헌대상 △2018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혁신기술부문) △제1회 대한민국나눔리더대상 △2019 대한민국 공감 경영 대상(기술혁신부문) △2019 TV조선 경영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부문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