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강 정기환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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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무강 정기환 총재가 8월 16일 군위 로타리클럽(회장 진포 서회원)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회장 도천 김상숙)을 공식방문했다.

정기모임 이전에 6대 위원회별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클럽협의회를 통해 2022-23년도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중점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무강 정기환 총재 공식방문 합동 정기모임은 남상률 군위 로타리클럽 총무와 소담 조경옥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총무의 사회와 평해 김석준 군위로타리클럽 차기회장의 개회타종으로 시작, 내방 로타리안으로 국제로타리 3630지구 무강 정기환 총재, 금곡 전기식 사무차장, 강경 김동한 기획위원장이 참석했고, 군위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특히 군위 로타리클럽에 서진욱 신입회원(서진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이 입회를 하였다.
무강 정기환 총재는 총재공식방문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의 국제협의회 연설과 2022-23년도 지구중점사업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군위 로타리클럽 석천 김화섭 사찰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미송 김영선 사찰이 진행하는 사찰시간을 거쳐 도천 김상숙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의 회장의 폐회타종으로 무강 정기환 총재 공식방문 합동 정기모임을 마쳤다.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은 2022-23년도,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의 ‘상상하라 로타리’년도 테마를 실천하고, 지구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로타리가 추구하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