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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생활문화센터 내 삼국유사웅산서각동아리 회원들이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에 출품해 우수상과 삼각상 등을 수상 했다.
(사)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 황정선, 삼각상 배은주, 특선 강숙희·곽정수·박진화·이상량·차경자·홍승표, 입선에 김기순·김용순·이경숙·이성희·이점도 회원 등 13명의 회원이 출품하여 전원 입상하였으며, 또한 임병태 회원은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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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교실에서 15명의 회원들이 서각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 왔다.
2016년부터 결성된 동아리는 그동안 〈다같이 문화-온〉, 〈예동배너전〉, 〈오!마이 경북〉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한 결과 3회연속 출품회원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올해 10월 17일에는 대구시 회원과 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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