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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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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6일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특별방범 치안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군위경찰서에서는 명절기간 주요 범죄장소인 금융기관과 현금다액 취급업소의 범죄 예방 진단과 함께 CCTV‧비상벨 설치장소 이상 유무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범죄취약 장소 위주의 가시적 집중 도보순찰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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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균 군위경찰서장은 “남은 연휴기간동안 특별 방범 활동을 강화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