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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영 예비후보 |
ⓒ N군위신문 |
4.10 총선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는 서호영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서호영의 따뜻한 캠프’라는 명명으로 개소식을 열었다.
사무소는 대구시 동구 안심로 255(무산타워 5층)에 위치해 있으며 개소식에는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예비후보자는 지난 8일 개소식에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정치활동과 다방면의 사회활동을 통해 부족하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정치의 길을 가고자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총선은 ‘여야 정쟁이나 정권에 대한 심판의 장’이 아닌 현재 우리가 맞닥들이고 있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국회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찾아내는 바른정치인을 발굴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군위 출신으로 청구고와 영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8대 대구시의원으로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