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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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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민간 위원장 박인식·김연대)는 지난 13일 2024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2025년 소보면 지역사회보장 방향과 사업 계획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명으로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위기가정 발굴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과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연계를 위한 개인 후원자와 단체 확보, 재원마련 후 특성화 사업 기획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행복소보!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김연대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주민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식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2025년에도 소보면의 복지를 위해 많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