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서장 이창록)에서는 지난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삼국유사문화회관에 장애인 날 행사에 참석한 5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
 |
|
ⓒ N군위신문 |
|
이날 ‘사람이 먼저’ 교통문화 조성과 피해자보호 및 지원제도를 알리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
 |
|
ⓒ N군위신문 |
|
군위경찰서에서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 유형을 알려주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돌주의’, ‘천천히! 안전운전!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를 전동차에 부착하고, 교통사고예방 및 피해자보호 및 지원제도를 알리는 전단지를 배부했다.
|
 |
|
ⓒ N군위신문 |
|
군위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군위, 안전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 붐 조성과 더불어 경로당에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강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