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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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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21일 안동병원심뇌혈관질환 예방센터(센터장 박희천)와 협약을 진행하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도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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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장(예방의학과 전문의)의 심뇌혈관질환 교육과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악력측정 등의 건강체크가 진행되었으며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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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최고임을 강조하고, 50여 명이 신청하여 전원 참석하며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쳤으며, A(68세) 어르신은 “나이가 드니까 건강이 최고더라” F라며 건강에 관한 이런 프로그램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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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도를 높이고 정확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리는데 캠페인의 취지가 있음을 이야기하며, 하반기(9월)에도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캠페인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히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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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좀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다가서고자 항상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