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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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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회 회장 |
| ⓒ N군위신문 |
영천이씨 중앙종회 38대 이태상 회장이 이임하고, 39대 이병회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영천이씨 중앙종회는 지난 11일 군위군 소보면 소재 광석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38-3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종친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및 종친 소개, 전임회장 이임사, 신임회장 취임사, 신·구 임원 소개, 축사, 축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38대 이태상 회장은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종친과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고 이임사를 밝혔다.
뒤이어 제3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병회 회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집안 촌수가 사라지고 나라가 위기인 시대에 영천이씨 중앙종회가 이렇게 굳건하게 모일 수 있는 것에 감사와 자부심을 갖는다”며 “영천이씨 중앙종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신임 이병회 회장은 군위읍양돈협회 회장, 대한양돈협회 군위군지부 부회장, 군위중 15회 동기회장, 군위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진 2부 임시총회에서는 제1호안 상수도 설치의 건, 2호안 CCTV설치의 건, 3호안 사무실 집기 구입건, 4호안 기타토의 사항을 상정하여 심의 의결했다.
한편 영천이씨 중앙종회는 전통을 되새기며 청·장년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와 봉사활동으로 전통문화의 계승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