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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장욱 전군수·신태환 전후보,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지지 선언

admin 기자 입력 2026.04.16 17:36 수정 2026.04.16 05:36

군위군의회 심칠·조승제·김윤진 전의장도 함께 뜻 모아
안정적 군정경험과 차분한 리더십 기대

ⓒ N군위신문

군위 발전, 대통합 위해 뜻 모았다.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을 앞두고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예비후보가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경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대구 편입 이후 변화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군위군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을 위한 공감대에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이 자리에는 군위군의회 심칠·조승제·김윤진 전 의장도 함께해 이번 선언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들 지역 원로 정치인들은 오랜 경험으로 지역 정치와 행정을 지켜본 인물들로, 이들의 동참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군위군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반영한다는 해석이다.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예비후보는 “대구 편입 이후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군위는 연속성과 안정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김진열 예비후보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과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서 향후 군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선은 경쟁이지만, 이후에는 군위 공동체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과에 대한 존중과 지역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진열 예비후보는 “군위 발전과 군민 삶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두 분께 감사하다”며 “공정하고 성숙한 경선으로 최선을 다하고, 이후에는 화합과 통합으로 군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경선 판도에 큰 변화를 예고함과 동시에 경선 이후 군위의 안정적 군정 운영과 지역 통합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대구 편입 이후 군위군이 맞은 새로운 정치·행정 현실 속에서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장욱 전 군수와 신태환 예비후보가 김진열 예비후보를 선택한 배경에는 현장 경험과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자리하고 있다.

지역 원로들의 지지까지 더해지면서 군위군의 미래가 한층 긴밀한 협력과 통합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향후 경선 과정과 그 이후 군위의 정치권 동향, 그리고 군정 운영이 어떤 방향을 보일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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