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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지원사업 펼쳐

admin 기자 입력 2026.07.13 13:57 수정 2026.07.13 01:57

“나눔으로 시원한 여름을 전달해 드립니다”

ⓒ N군위신문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정희, 민간위원장 김경철)가 지난 10일 관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20가구를 선정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이 이른 폭염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선풍기를 조립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력회복을 위한 삼계탕 밀키트도 함께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병행하며 온정도 나눴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선풍기가 낡아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새로운 선풍기를 지원받아 정말 감사하고, 여름철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보양식까지 챙겨줘서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힘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희 공공위원장은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심해지는 시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토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철 민간위원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사용에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이번 선풍기 지원사업을 통하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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