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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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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15일 초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영농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조합원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105개 마을회관을 찾아 ‘초복 복달음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초복 행사에는 계속되는 폭염과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께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박과 잔기지떡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였다.
최형준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반기 주요사업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영농에 전념해 주시는 조합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군위농협은 관내 최초 금융자산 1조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 모든 성과는 군위농협을 믿고,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소중한 농사 밑천이다. 초복인 오늘 만큼은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초복마다 복달음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