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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00년 향해가는 장도에 힘을 보태겠다”

admin 기자 입력 2026.07.20 10:22 수정 2026.07.20 10:22

선후배 정 확인, 군위사랑 뜻 깊은 감동 자리

ⓒ N군위신문

오성회(회장 이광수)가 선후배의 정을 확인하며, 나아가 군위 사랑까지 실천하는 뜻깊은 감동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군위읍 소재 일미정에서 오성회 회원을 비롯해 장윤탁 전 읍장, 홍병표 전 면장, 유영택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마음과 뜻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병수 전 의흥면장은 “선배 공직자로서 오늘 함께 하는 장윤탁, 홍병표, 유영택 후배들께서 공직에 있을 때나 퇴직 후에도 군위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데 대해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가 선후배 간 정을 돈독하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윤탁 전 군위읍장은 “오늘처럼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오성회에 감사하며, 군위군 발전을 위해 저희 공직자 출신들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군위군이 100년을 향해 가는 장도에 미력이마나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홍병표 전 부계면장은 “격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오성회가 소통과 화합의 회(會)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유영택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은 “선배님들의 말씀을 소중히 새겨 군위군의 미래 발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군위군의 영원한 지원군이자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선배는 응원과 조언을, 후배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선·후배 간 유대의 끈을 더욱 단단히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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