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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군위군鄕산악회, 야유회 가져

admin 기자 입력 2026.07.20 10:41 수정 2026.07.20 10:41

ⓒ N군위신문

재경군위군향우회산악회(회장 김용섭, 이하 재경산악회)는 지난 4일부터 5일(1박2일)까지 강원도 삼척 덕풍계곡 일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재경산악회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을 고향으로 둔 향우들의 산악동호회로 끈끈한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향우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는 단체다.

이번 야유회에는 김용섭 산악회 회장과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을 비롯해 재경산악회 김영구·장병제 명예회장, 윤달진 우보면 회장, 임종환 고문, 박성춘 자문위원, 도향우회 이재남, 최은자, 임경애 총무, 박영진 산대장 등 30여명이 참가해, 덕풍계곡에서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섭 산악회 회장은 “야유회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성도 재경향우회 회장은 “재경산악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편안한 휴식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우회가 고향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척 ‘덕풍계곡’은 행정구역상 위치는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선, 응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덕풍계곡은 계곡이라기보다는 ‘협곡’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그래서 ‘때 묻지 않은 절경’, ‘원시 태초의 비경’ 등등의 수식어가 붙는 곳이다.

덕풍계곡은 풍부한 수량과 맑은 계곡물이 특징, 용이 살아 있을 것만 같은 폭포수가 쏟아지는 1용소와 2용소는 그대로가 자연미의 극치다. 그래서 최근 협곡트래킹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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