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 사회일반

군위군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온(溫)기나눔’ 사업 운영

admin 기자 입력 2026.07.21 18:54 수정 2026.07.21 06:54

한국가스공사 후원

ⓒ N군위신문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한국가스공사 후원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군위군 어르신 지원사업 「찾아가는 온(溫)기나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노인복지관이 2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건강ON! 관계ON! 신체·정서 통합형 경로당 활력 프로젝트’로, 군위군 내 경로당 8개소,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 N군위신문

복지관은 지난 7월 6일 부터 1차 참여 경로당인 소보면 송원1리경로당, 의흥면 지호2리경로당, 산성면 운산리경로당, 삼국유사면 양지리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전측정데이를 운영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의 인바디 측정, 심혈관 건강도, 신체기능, 자율신경 균형검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사전측정데이 이후에는 각 경로당에서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원예활동과 ‘건강ON! 관계ON!’ 통합 프로그램을 각 1회기씩 운영하며 사업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체활동과 다양한 소통 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경로당에도 웃음과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 N군위신문

‘건강ON! 관계ON!’은 농촌지역 어르신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관절 건강과 유연성, 근력 및 균형감 향상을 비롯해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건강박수, 소그룹 활동, 회상 및 대화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원예활동을 활용한 체험형 정서지원과 자기돌봄 특강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균형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 N군위신문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사전·사후 건강 측정을 통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위군노인복지 박용민 관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가장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와 정서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활력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군위신문

한편, 「찾아가는 온(溫)기나눔」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1차 배분기관, 군위군노인복지관이 2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청을 비롯한 행정기관 및,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군체육회, 소농화담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관리, 정서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