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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 창립 최초 최고의 영예 ‘총화상’ 수상

admin 기자 입력 2026.08.19 11:41 수정 2026.08.19 11:41

이삼병 조합장, 조합원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새로운 농협으로 도약 할 것

ⓒ N군위신문

↑↑ 이삼병 조합장
ⓒ N군위신문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이 농협 최고 영예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해 지역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인증 받았다.

팔공농협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리는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인화단결, 사회공헌, 친절봉사, 직무능력, 업적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타의 모범이 되는 사무소에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은 지난 2019년 3월 21일 취임한 이후 농협설립 목적인 조합원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한 농가소득 증대와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해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표창을 받은 팔공농협은 업적부문에서 공선출하사업(오이, 가지, 토마토, 대추, 복숭아) 우수추진과 벼 농작업대행 및 육묘사업을 기반으로 우보 벼건조저장시설(DSC)을 증축하여 벼 전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 인력부족 해소와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했다.

또 각 품목별 공선회를 구성 운영하여 ‘24년 대추부문 생산자 조직연도대상’ 수상과 더불어 관내 생산 농산물 순회 수집을 통한 물량결집으로 농가수취 가격향상에 기여하며 관내 농업을 한층 발전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도지원부문으로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한 도농상생사업 연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군위경찰서 연계 범죄피해 예방활동 실시로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이룬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총화상은 팔공농협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영광스런 상으로 팔공농협 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더 신뢰 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팔공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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