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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신은식)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김수년)는 지난 8월 14일 ‘청소년 법지킴이와 함께 하는 이모·삼촌되기 하계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하계워크숍에는 학생 15명을 포함해 범죄예방위원 등 36명이 참여해, 기아오토랜드화성(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서해수호관을 견학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의성·군위·청송지역 청소년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이 1대 2로 결연을 맺고 고등학교 졸업까지 이모·삼촌이 되어 장기후원을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년 하계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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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권재희 운영실장의 주선으로 기아자동차 공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차 제작 과정을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며, 특히 전기차 생산라인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생산라인을 보고 놀라워했다.
또 해군제2함대사령부에 위치한 서해수호관 견학했다. 이곳에서 천안함 폭격으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보의식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날 신은식 지청장은 범죄예방위원들에게 지금처럼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또 함께한 권민재 지원장은 “범죄예방위원들의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 함께 행사에 참여해 보니 너무 의미 있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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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웅 나온 최유철 의성군수는 “관에서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을 범죄예방위원들이 대신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는 다 함께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수년 회장은 “다양한 범죄예방사업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범죄 없는 안전한 의성·군위·청송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