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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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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군위군협의회가 지난 18일 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 나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우리 고장의 자랑인 ‘삼국유사’ 속 뿌리 깊은 이야기를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준비한 봉사활동이다.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군위군의 역사 삼국유사의 문화 유산이야기를 전달하고 알리며 독서를 통한 정서적 공동체를 형성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웃음 짓게 해드리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시작되었다.
삼국유사면, 부계면 가호1리에 이어 8월 20일 삼국유사역사를 태어나게한 일연스님의 737주기 다례제 주기일 군위읍 용대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단군왕검 인형극과 실버체조 등 책을 펼쳐 놓은 듯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는 행사를 하였다.
공연에 앞서 부녀회와 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살피며,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는 등 마치 친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형극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은 익숙한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연신 즐거운 반응을 보이셨다.
새마을문고군위군지부 장기석 지부장는 “어르신들께서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 회원들도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