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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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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강현)는 지난 8월 24일 최근 농산물 절도 우려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효령면 일대에서 김강현 경찰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진단팀(CPO), 효령파출소, 효령남·여자율방범대 등 19명이 참여한 ‘가시적 민·관 합동순찰’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번 순찰은 범죄분석시스템(GeoPros) 분석을 바탕으로 농가 밀집지역, 어두운 골목길, 빈 건물 주변등 범죄취약지를 정밀 진단하고 방범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여 범죄기회를 사전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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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효령 남·여 자율방범대원에게 감사장을 직접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 시켰다.
김강현 군위경찰서장은 “농민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안심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치안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고 가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