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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지부장 장기석)는 지난 7월 1일부터 군위군을 찾는 피서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 피서지문고’를 본격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피서지문고 운영은 무더운 여름철 휴양지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는 회원들이 도서관리와 도서교환 운영을 관리하며 현장에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하고 무료 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피서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쉼터 공간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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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교양 서적 등 다채로운 도서를 구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또한 2026년 시작된 군위군 역사 알기 삼국유사역사이야기 ‘인생책방’ 이야기꾼 사업 진행의 일환으로 7월·8월 2회 피서지 문고를 방문하여 피서객에게 인생책방 인형극을 선보이며 삼국유사에 대한 단군왕검에 대한 인형극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퀴즈를 통해 역사를 알아가는 행사를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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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군위군지부 장기석 지부장은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이 시원한 그늘 아래서 책 한 권의 여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건전하고 품격 있는 피서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