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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1리 홍보근 어르신, 구순을 맞아 특별한 나눔

admin 기자 입력 2026.09.01 16:17 수정 2026.09.01 04:17

이웃돕기 성금과 경로당 라면 후원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남산1리에 거주하는 홍보근 어르신이 구순(90세)을 맞아 지난 8월 31일, 이웃돕기 성금과 부계면 17개 경로당에 라면을 후원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홍보근 어르신은 평소, 이웃들에게 받은 따뜻한 정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갖고 계셔서 구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르신은“구순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작은 나눔으로 이웃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다면 그것만으로 기쁘다”라고 전했다.

후원한 성금은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라면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중식5일제 지원 등 어르신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구순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린다”며“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부계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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