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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

admin 기자 입력 2026.09.03 09:51 수정 2026.09.03 09:51

대검 의성지청-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協

ⓒ N군위신문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신은식)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김수년)는 지난 8월25일 의성과 군위에서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40여 일 동안 의성과 군위지구에서 주관해 해당읍면사무소 복지센터와 연계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의성읍의 가정은 부모와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의 자녀가 노후 된 흙집에서 있는 것을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집을 수리하고, 가구 등을 교체했다.
ⓒ N군위신문

봉양면의 가정은 다문화 이주여성 가정으로 2022년에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시부와 초등학생 3명과 생활하는 가정으로 싱크대·붙박이장 설치,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군위군 소보면의 가정은 부모와 초등학생 2명이 살고 있는 오래된 흙집을 총 2천100여만 원 상당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신은식 의성지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가정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N군위신문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김수년 협의회장과 김명국 의성지구회장, 홍정근 군위지구 회장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전개하여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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