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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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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의 원로 향우들이 지난 8월 18일 고향 군위를 찾아, 애향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향을 찾은 원고 향우들은 장희규 명예회장과 김대규·박성택 고문, 장유수·임도순 자문위원이다.
이들 원로 향우들은 군위군 의흥면에 위치한 농업법인 ㈜리팜초록농원(대표 이태복)을 방문해 고향의 변화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농원 내 농산물가공센터 현장을 둘러봤다. 이곳에서는 자동화 시설을 통해 간마늘, 호박·가지 등 건조야채, 즙 등 농산물을 가공 제품화한다.
이어 원로 향우인들은 고향민들과 함께 오찬을 함께 하며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규종 전 군위군의회 의장, 담수회 이종준 회장과 박창락 부회장, 김국진 정우회 회장, 홍기표 향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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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규 명예회장은 “매번 반갑게 맞아주는 고향민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어릴 적 기억 속의 군위와 지금의 군위가 함께 떠오르며 감회가 새로웠다. 고향에 오니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김대규 고문은 “오늘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는 한편 고향 군위의 농업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군위가 더욱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최규종 전 군의회 의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출향인들을 환영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덕분에 군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