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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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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군위군향우회 산악회(회장 김용섭, 이하 재경산악회)는 지난 8월 22일 재경대구경북시도민산악회 정기산행에 참가했다.
이날 산행에는 재경산악회 김용섭 회장을 비롯해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장, 홍영철 산악회 초대회장, 박성춘 자문위원, 박영진 산대장, 최은자 총무, 김영구 명예회장 등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화합과 건강을 다졌다.
김용섭 재경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와중에도 이번 정기산행에 참가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오늘 산행도 안전사고 없이 서로 격려하며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또한 산악 회원님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재경산악회는 오는 9월 6일 오대산 소금강 계곡에서 정기산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금강은 강원도 오대산 동쪽 기슭 계곡과 암석이 아름다워 1970년 우리나라의 명승 지정 제도가 시행되면서 가장 먼저 지정됐다.
조선시대 대표적 학자인 율곡 이이 선생이 이곳의 경치가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처럼 아름답다고 해 ‘소금강’이라 부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구룡폭포, 연화담, 십자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