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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署,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 박스테이프 제작

admin 기자 입력 2026.09.03 17:19 수정 2026.09.03 05:19

생활밀착형 예방 총력

ⓒ N군위신문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강현)는 3일 오전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군위우체국 등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인쇄된 ‘박스테이프’를 제작해 배부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관내 음식점 및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보이스피싱 예방 일회용 앞치마’ 홍보 사업에 이은 두 번째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프로젝트이다.
ⓒ N군위신문

군위경찰서는 기존 일회성 전단지나 현수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속 접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된 박스테이프는 군위읍 이장협의회 간담회와 연계한 직접 전달 및 군위우체국 자율 포장대 비치를 통해 주민과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 N군위신문

김강현 군위경찰서장은 “지난 6월 일회용 앞치마 홍보에 이어 이번 박스테이프 제작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매체를 활용한 릴레이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치안 활동으로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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