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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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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9일 별관 악기교실에서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 영양교육-건강을 더하는 똑똑한 식생활!」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영양교육으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노년기 만성질환의 식이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실련 소속 이경순 강사의 진행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관리를 위한 음식 선택과 식사 방법, 싱겁게 먹기,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평소 식사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또한 단백질·칼슘·철분을 대표하는 음식을 맞히는 퀴즈와 치매 예방 음식에 관한 노래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와 식품을 익혔으며, 가을·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냉장·냉동식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주의해야 할 음식도 함께 알아봤다.
회원들은 교육 내용을 메모하고 물 섭취량에 대해 질문하는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교육이 식생활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양과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님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