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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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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용민)는 지난 17일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한국가스공사 후원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온(溫)기나눔」 사업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물품지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 군위군청, 군위군노인복지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지원물품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전달식에 이어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및 직원,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장, 군위군노인복지관 직원이 함께 군위읍 내 지원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지원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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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군위읍 내 지원대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조별로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후원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지역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부 가구에는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관계기관장이 함께 방문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살피는 의미를 더했다.
박용민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장(현,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가스공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한국가스공사 후원 군위군 어르신 지원사업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온(溫)기나눔」을 통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ON! 관계ON! 신체·정서 통합형 경로당 활력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활력,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 및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