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군위신문 |
|
군위고등학교(교장 이현정)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체육수업 프로그램 ‘셔틀콕 프렌즈교실’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매주 목요일 본교 체육관에서 운영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3명과 비장애학생 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특수교사의 지도 아래 기초체력 훈련과 배드민턴 기본기부터 서비스, 클리어, 드라이브, 스매시 등 다양한 기술과 단·복식 경기를 경험했다.
‘셔틀콕 프렌즈교실’은 ‘다름을 넘어, 하나로 달리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았다.
|
 |
|
| ⓒ N군위신문 |
|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배드민턴 경기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대구광역시교육감배 등 각종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에는 새로운 배드민턴 선수를 발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군위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