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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박혜영 사무국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admin 기자 입력 2026.10.01 14:03 수정 2026.10.01 02:03

제30회 대구광역시연합회 노인의 날 기념

 
ⓒ N군위신문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박혜영 사무국장이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혜영 사무국장은 지난 5년여 동안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지회와 경로당 간 원활한 소통과 행정업무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활성화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복지 관련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며 지역 노인복지 현장의 실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다.

또한 경로당 및 분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종 노인복지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관리에 힘써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제30회 대구광역시연합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직접 표창을 전수받았다.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관계자는 “박혜영 사무국장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지회와 경로당, 회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군위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관계자들에게도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권익 향상 등 관련 분야에서 공적이 인정되는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박혜영 사무국장의 이번 수상은 지역 노인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헌신해 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혜영 사무국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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