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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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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신문은 지난 9월 16일 본지 편집실에서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과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알 권리 증진을 위한 의회와 지역 언론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10대 군위군의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의정활동을 공유하고, 의정 홍보 활성화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언론이 군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는 데 공감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의정 정보 제공과 건전한 비판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언론 간담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 언론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은 부의장은 “초선 의원으로서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관례와 격식에 매몰되기보다는 초선의 패기와 현장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언론은 의정활동을 군민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신문 기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초선의원답게 말보다 발로 뛰는 실천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담아내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자리 잡도록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지역신문의 사명”이라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끄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공화열 발행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이렇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의정활동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종은 부의장과 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본지와의 간담회를 마친 후 초록봉사회 봉사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