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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admin 기자 입력 2026.10.02 09:43 수정 2026.10.02 09:43

군위군 농축협운영협의회
의장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
위원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
위원 군위축협 박배은 조합장
NH농협 군위군지부 박영철 지부장

ⓒ N군위신문

농협 군위군지부(지부장 박영철 지부장)와 군위군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는 지난 9월 18일 농협군지부 지부장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군위군농축협운영협의회 이삼병 의장을 비롯해 최형준(군위농협 조합장)·박배은(군위축협 조합장) 위원, 농협 군위군지부 박영철 지부장, 김도환 단장, 최영규 차장 등이 참석해 군위 농업·농촌의 현황과 농협의 역할을 공유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업부문 시예산 확대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용수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위 1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N군위신문

또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과 농업·농촌 현안 해결을 위해 대구시의회와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삼병 군위군농축협운영협의회 의장은 농협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군위군 지역경제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영철 농협군위군지부 지부장 “오늘과 같은 자리를 계속 이어가 지역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자”면서 “앞으로도 단위 농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 실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형준 위원은 “군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서로 협력하는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말했다.

박배은 위원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는 군위 농업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라면서 “이 자리는 당면한 농촌과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군위지역 농·협 조합장들의 모임인 군위군조합운영협의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위 농협의 최상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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