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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이장협의회, 경주선진지 견학…우수사례 벤치마킹

admin 기자 입력 2026.10.02 09:53 수정 2026.10.02 09:53

이윤희 명예읍장-이장協 환영행사 마련, 고향의정 나누는 환담 가져

ⓒ N군위신문

군위읍이장협의회(회장 예경희)는 지난 8월 28일 40여명의 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에서 선진지 견학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견학은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진 관광 현장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이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과 마을 현안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주의 대표적인 경북천년숲정원과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북천년숲정원의 산림자원 관리와 관광 활성화 사례를 둘러보며 군위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예경희 군위읍이장협의회는 “이번 견학으로 접한 우수사례를 군위읍 여건에 맞도록 반영하여 주민들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위읍이장협의회는 이날 이윤희 군위읍 명예읍장의 초대로 명선차문화연구원(원장 주인숙)을 방문했다.

명선차문화연구원은 주인숙 원장이 30여 년째 회원 30여명과 함께 다양한 차(茶)를 연구하며 차문화와 예절을 복원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위읍이장협의회는 이곳에서 주인숙 원장의 지도로 차 문화와 다도 예절을 직접 체험하고 현대 예절 특강을 청취했다.

또 참가자들은 이윤희 명예읍장과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담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다.

예경희 군위읍이장협의회 회장은 “저희를 환대해 주신 이윤희 명예읍장과 주인숙 원장께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군위읍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윤희 명예읍장께 다시금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도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윤희 명예읍장께 고마움을 전하며, 멀리서도 고향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이윤희 명예읍장의 마음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희 군위읍 명예읍장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내 일처럼 챙기며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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