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군위어린이집과 의흥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책마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N군위신문
「찾아가는 책마중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 그림책과 연계한 책놀이와 예술융합 활동을 제공하는 방문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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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군위어린이집과 의흥어린이집에서 총 30회 운영됐으며, 상반기에는 군위어린이집에서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성장 놀이터」 11회, 의흥어린이집에서 「그림책이랑 놀자! 오감 만족 책 놀이터」 11회를 운영해 그림책을 활용한 신체 표현, 미술, 협동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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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의흥어린이집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알록달록 그림책 놀이」를 운영해 그림책과 퍼포먼스 아트를 결합한 체험 중심 활동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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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분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그림책을 만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