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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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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지원청은 7일, 관내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상반기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의 개선 여부를 살펴보는 한편,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위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 군위경찰서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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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하차확인장치 작동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등 안전장치 관리 상태 △소화기·비상탈출장치 등 비상장비 구비 여부 △차량 구조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실제 차량 운행과 안전장치의 작동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조치와 사후관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두열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하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