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군위신문 |
|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이 「2026 지역문화박람회 및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문화원 홍보부스 운영과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 양평문화원이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
|
| ⓒ N군위신문 |
|
군위문화원은 대구광역시 대표 문화원으로 선정돼 전국 18개 문화원 홍보부스 중 하나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에는 군위대표 웅산서각동아리와 함께 『삼국유사』 목판과 홍익인간(弘益人間)을 활용한 목판 인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직접 목판 인출을 체험하게 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QR코드를 통해 직접 투표한 결과 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군위의 역사와 가치를 전국에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군위문화원의 체험형 문화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
| ⓒ N군위신문 |
|
또한 군위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결성된 ‘삼국유사농악단’도 행사의 마지막날인 10월 11일 실버문화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국유사농악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매주 꾸준히 연습해 기량을 갈고닦았으며, 이날 지도 강사가 직접 상쇠를 맡아 농악단을 이끌었다. 단원들은 흥겨운 전통 가락과 신명 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전했으며,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군위의 역사·문화 자원과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
|
| ⓒ N군위신문 |
|
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이번 두 영역 각각의 우수상 수상은 군위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애써주신 문화원 회원들과 동아리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홍보자료와 기념품 등을 지원해 주신 군위군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준비부터 체험부스 운영, 공연 참가와 현장 지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문화원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