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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걸·사공윤연 부부, 관내 어르신들에게 국수 기부

admin 기자 입력 2026.10.13 10:53 수정 2026.10.13 10:53

대한노인회 군위군 부계면분회(분회장 홍연송)은 부계면 남산리 거주 홍인걸·사공윤연 부부가 부계면의 어르신들을 위한 효를 실천하고자 50만원 상당의 국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지난 8월 말경 부부의 좋은 뜻으로 이루어졌으며 부계면 노인회 임원들의 회의를 거쳐 중식5일제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부계면 내 경로당 17개소에 고루 배부되었으며, 각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국수 한 끼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

홍인걸씨는 “평소에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효도할 기회를 갖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 있었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홍연송 부계면분회 노인회장은 “노인분들을 잊지 않고 찾아 지원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이러한 기부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부계면 분회에서도 노인분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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