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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초 테니스부, 한국초등테니스연맹 최우수지도자상·선수상 동반 석권

admin 기자 입력 2026.10.16 09:31 수정 2026.10.16 09:31

이창복 코치 2년 연속 최우수지도자상
6학년 이예성 학생 최우수선수상 수상

ⓒ N군위신문

대구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지난 5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된 한국초등테니스연맹 주관 2026 최우수 꿈나무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이창복 코치)과 △남자부 최우수선수상(6학년 이예성)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남녀 유망주와 이들을 이끈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 N군위신문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이창복 코치는 대구군위초 테니스부 창단 첫해인 2012년부터 학생들을 지도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미국 오렌지볼 대회 등 국내외 여러 대회에서 다수의 성과를 거뒀으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예성 학생(6학년)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테니스 단식에서 금메달(2연패)을 달성 및 2026 이탈리아 Tennis Europe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및 복식 우승(3관왕) 등 아시아랭킹(U12) 1위 자리를 보유하고 있다.

대구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는 학교 및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구에서 유일하게 남녀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U12, U16 국가대표 배출 및 매년 혁혁한 국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 N군위신문

김봉수 교장은 “땀방울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군위 교육의 저력을 빛내준 이창복 코치와 이예성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중고를 잇는 연계형 테니스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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