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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
장희규 재구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이 고향 행사에 물품을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희규 명예회장(㈜선경타월 대표이사)은 지난 8일 열린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 참여한 고향 군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건 500백장을 군위군체육회(회장 신현수)에 전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이날 자랑스러운 군위군민상을 수상한 김경수·홍석주·오근석씨에게 축하기념액자를 제작해 전달하여 다시 한 번 훈훈함을 안겼다.
장희규 명예회장은 군위군 효령면 출신으로, 고향의 경로잔치와 같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타월을 기부해 왔다. 그는 행사 뿐 아니라 군위군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 등에도 수건과 달력을 기부했다.
또 마을회관에 TV 기부, 고향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펼쳐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향우회 회장과 명예회장을 맡아 각종 모임이나 행사 시 군위군을 전국에 홍보하고,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18년엔 이런 선행을 인정받아 제20회 자랑스러운 군위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희규 명예회장은 “고향인 군위는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이자 큰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을 찾을 때마다 가족처럼 맞아주시는 고향민들에게 군민체육대회를 맞아 작게나마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현수 군위군체육회 회장은 “군위군체육회에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군민체육대회의 활성화와 군민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향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인 성원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라고 했다.
한편 장희규 명예회장은 군위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하며 기념수건 1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