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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 ‘온(溫)기나눔’ 사업 진행

admin 기자 입력 2026.10.20 15:12 수정 2026.10.20 03:12

ⓒ N군위신문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한국가스공사 후원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군위군 어르신 지원사업 「찾아가는 온(溫)기나눔」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노인복지관이 2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건강ON! 관계ON! 신체·정서 통합형 경로당 활력 프로젝트’다.

군위군 내 경로당 8개소를 1차와 2차 참여 경로당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차 참여 경로당 4개소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2차 참여 경로당 4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N군위신문

2차 참여 경로당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8일 시작해 1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경로당은 군위읍 동부1리 경로당, 효령면 중구1리 경로당, 우보면 모산리 경로당, 부계면 대율2리 경로당으로, 각 경로당의 여건과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신체·정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ON! 관계ON!’ 프로그램은 한국복타협동조합 류지윤 원장이 진행하며, 관절 건강과 유연성, 근력 및 균형감 향상을 위한 활동과 소그룹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소농화담 신수빈 대표와 함께 원예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N군위신문

또한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기돌봄 특강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참여자의 변화를 확인하고, 건강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함으로써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N군위신문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로당에서 신체 건강과 마음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온(溫)기나눔」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1차 배분기관, 군위군노인복지관이 2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오는 12월까지 군위군 내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신체·정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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