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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 ‘희망배달마차’ 취약계층 300세대 지원

admin 기자 입력 2026.10.21 10:11 수정 2026.10.21 10:11

필요한 식료품을 직접 선택하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

ⓒ N군위신문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용민)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가 추진하는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 ‘풍성한 10월, 행복을 나누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통해 군위군 내 취약계층 300세대에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 직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상자가 필요한 식료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나눔장터 형태로 운영해 개인별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지원했다.

나눔장터는 지난 10월 13일과 20일 양일간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300세대가 행사에 참여해 진열된 식료품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수령했다.
ⓒ N군위신문

이번 사업에는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기관인 군위군가족센터, 군위군정신건강센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보광재가복지센터, 한사랑재가복지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대상자 신청·접수 및 연계에 협력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이 나눔장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군위군노인복지관은 행사 공간 제공과 자원봉사자 모집을 비롯해 물품 정리·검수 및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여러 기관의 협력과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물품을 선택하고 수령할 수 있었다.
ⓒ N군위신문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 박용민 회장​은 “이번 나눔장터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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