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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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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0월 20일 가을철을 맞이하여 전라북도 순창군에 위치한 강천산에서 ‘군위축협 부녀회 가을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부녀회원 간의 유대감을 한층 깊게 다지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축협 부녀회원 약 2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아침 일찍 군위 지역을 출발한 부녀회원들은 강천산에 도착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만끽하며 산행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강천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따라 걸으며 서로 격려하고 발걸음을 맞추었다.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동안 평소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곽명숙 군위축협 부녀회장은 “바쁜 농가 일정과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이번 등반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행이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녀회가 더욱 단합하여 군위축협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은 “부녀회는 군위축협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큰 버팀목이자 모범이 되는 단체”라며 “이번 강천산 등반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부녀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