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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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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에서는 지난 10월 29일, 회원 문화유적 답사를 신라 천년의 고도이자 역사와 유물이 잘 보존된 경주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문화원 회원들은 각 읍면별 면사무소에서 오전 7시 20분에 출발하여 오전 8시까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집결하여 4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위군의원들과 지역금융 기관장들의 환송을 받으며 오전 8시 30분에 첫 목적지인 불국사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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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에서 많은 차량과 인파 속에서 우리 일행들은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백운교·청운교, 범영루·좌경루 및 많은 불교 정각들을 관람하였다. 주변의 자연 경관도 가을 빛을 띄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관광과 힐링하기 좋았다.
이어 점심은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두 번째 목적지인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신라시대의 다양한 유물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관람하였다. 특히 모든 관람객들이 금관의 아름다움에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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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번 문화유적 답사의 마지막 목적지 경주 교촌한옥마을에 도착하였다. 교촌한옥마을 내부까지 버스가 들어가지 못하여 인근 주차장에 정차하여 한옥마을까지 월정교 다리를 건너 문화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경주향교, 최부자댁을 관람했다.
특히 교촌한옥마을 탐방 중에는 경주문화원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와 군위문화원 회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답사를 마친 회원들은 군위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하루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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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이번 답사가 회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경주 문화유적답사에 참가하신 박영언 전(前)군위군수 내외분은 “신라의 숨결을 느끼며 회원들과 함께한 뜻깊고 행복했던 경주 문화유적탐방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