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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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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로 마련한 「시원! 팔팔한 여름!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조손가정 25가구에 채움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먹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이 서로 연결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추진됐다.
특히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발굴하고, 각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품을 마련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후원 모집에는 지역주민과 기존 후원자, 신규 후원자 등이 참여했다. 그 결과 당초 목표액인 300만 원을 초과한 총 540만 원의 후원금이 모여 목표 대비 180%를 달성했다. 특히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가 신규 후원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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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마련된 후원금을 활용해 조손가정 25가구에 전기매트와 먹거리,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채움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 가구에서는 “이렇게 선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 “직접 방문해서 선물까지 전달해 주니 더욱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품 지원에 대한 감사뿐 아니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마음을 전한 것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표현해, 이번 사업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박용민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자들의 나눔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후원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