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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익 작가 |
| ⓒ N군위신문 |
나무와 나무가 모이면
울창한 숲이 되어
조화를 이루어 공존하는데
나라와 나라가 모이면
서로간 이념이 달라서
다투고 대립하는구나
성장을 앞세우는 민주주의 국가와
평등을 중시하는 사회주의 국가
성장을 한 후에 분배를 논해야
되지 않는가?
모두 단군 할아버지 자손들이라
혈색과 모습이 같은데도
내면의 세계는 딴 판이다
남북한의 이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어 휴전선이 걷혀도
융합이 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듯
세월이 갈수록 남북한의 대결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간
대립의 압축판이 되어 있기에
갑작스러운 국제사회의
지각 변동으로
한반도 자유통일이
앞당겨지길 기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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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문학 및 날개 시집 발행인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약칭 사실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