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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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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스텐레스㈜(회장 홍완표, 대표 홍성박)가 지난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 개막식에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선정되어 선정증을 받았다.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산업통산부가 근무·복지환경, 경영 안정성, 성장역량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선정기업은 부곡스텐레스를 포함 5개(한성산기, 유에스티, 세왕섬유 시화공장, 알루스)다.
부곡스텐레스㈜는 1983년 부곡스텐상사를 모태로 성장과 발판을 거듭하며 국내 STS 산업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한 냉간소성 가공전문 기업이다.
올해 창립 43주년을 맞은 부곡스텐레스는 화학 산업 및 플랜트, 오일, 가스, 자동차산업 및 우주항공, 의료 부문 등에 STS 기반 부품 소재를 납품하고 있으며, 방위산업과 STS 선재 가공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 확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STS 특성상 열처리를 통해 강도 및 경도를 올릴 수 없다는 것을 고려, 냉간소성 가공을 통해 단점을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주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15년 ‘부산테크노파크 국제발명&신기술 박람회’에서 우수특허 부문 최우수상,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장관 포상, 청정제조 보급확산 유공 최우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 2020년 대한상공회의소 품질혁신 부문 국무총리상 및 수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21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인재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 2022년 이노비즈인의 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1983년 창업 후 40년 가까이 묵묵히 산업 현장에서 길을 닦아온 홍완표 회장은, 군위에서 상경해 철물점 점원으로 시작해 철강 유통을 거쳐 제조 기반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특히 1998년 법인 전환 후 냉간소성가공 기술을 내재화하며, 전 공정을 자체화한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으로 도약했다.
부곡스텐레스는 현재 자동차·반도체·방산 등 고정밀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2024년에는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국내 동종 업계 최초로 획득해 글로벌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
홍완표 회장은 ‘기술은 사람을 위해,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 아래,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과 인재 육성에도 힘써왔다. 대한적십자 후원, 지역 기업인 대상 강연 및 멘토링 등 진정성 있는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원복지에 대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는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을 위한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무자들을 위한 한국어 공부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생일에는 누구 하나 빼 먹지 않고 꽃다발을 전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한편 부곡스텐레스는 지난 2024년에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을 받았다.
부곡스텐레스는 정년 연령을 만 60세로 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속해서 촉탁직 형태로 근로계약을 맺고 있다. 정년 연령에 다다른 근로자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단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 50세 이상 근로자의 자격과 경험을 재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