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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군위군수기 테니스 대회 ‘성황’

admin 기자 입력 2026.11.04 14:45 수정 2026.11.04 02:45

<우승>
·지역 1부: 동산 A팀
·지역 2부: 동산 C팀
·지역 3부: 우보 B팀

ⓒ N군위신문

‘제26회 군위군수기 테니스 대회’가 지난 10월 17일 군위실내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회장 신현수)가 주최하고 군위군테니스협회(회장 김윤겸)가 주관했으며, 지역 테니스 클럽 12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김윤겸 군위군테니스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테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준 선수들께 고맙다. 이번 대회가 테니스로 하나 되고 건강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군위군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진열 군수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군위군 테니스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군위군의 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했다.

신현수 군위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동호인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진행은 지역부 12개 클럽(단체전)으로 진행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치렀고 각 클럽의 명예를 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관내 테니스 최강팀을 가렸다.

경기 결과, 지역 1부 우승은 동산A팀이 차지했고 우보A팀이 준우승, 의흥A팀과 소보A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지역 2부 우승은 동산C팀, 동산B팀이 준우승, 소보C팀과 우보C팀이 3위를 차지했다.
지역 3부 우승은 우보B팀에게 돌아갔고, 준우승은 군청A팀, 3위는 소보B팀, 의흥B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군위군은 이번 테니스 대회를 필두로 10월 24일~25일부터 11월 1일, 7일~8일(5일간)까지 ‘2026 제9회 군위삼국유사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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