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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비공개 긴급대책회의 열려

경주신문 기자 입력 2007.04.22 17:24 수정 0000.00.00 00:00

경주시비공개 긴급대책회의 열려

경주시는 오늘 비공개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한수원이 보낸 공문의 내용을 밝혔습니다 한수원이 보낸 공문은 동경주 4곳 양북면 장항리와 어일리2곳, 감포리 중 한곳을 경주시가 선택하라는 내용이였으며...


이 내용은 부지면적이 작고 문화재가 있어 부적합하다는 기존의 내용을 뒤바꾼 것 입니다.
한편 동경주 주민들은 원전 입구까지 들어가 전경 천여명과 대치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한 도심이전을 촉구하는 주민들도 내일 시청에서 본사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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