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척고분군 주변
유채꽃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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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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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천읍사무소에서 금척고분군 주변의 유휴 부지를 정리한 후 파종한 유채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건천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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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채꽃 주변의 고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국도4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 및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진촬영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건천읍사무소는 앞으로 파종면적을 4만여평으로 확대하고 단지 내에 산책로를 만들고 단지 주위에는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기로 했다.